캐나다 부동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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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부동산 News
캐나다 연방 예산 2026 세금 신고 기한·공제 8가지 변경안 정리
캐나다 연방 예산 2026에서 제안된 세제 변경안이 통과되면, 신고 기한이 5월 15일로 연장되고 분기 납부 대상이 줄어드는 등 납세자 부담이 완화됩니다. 자영업 교민이나 한국에 자산을 둔 분이라면 특히 주목할 내용입니다. 이 글에서 8가지 변경안의 핵심과 적용 시점을 정리합니다.세금 신고 기한 4월 30일에서 5월 15일로 연장정부는 세금 신고 기한을 4월 30일에서 5월 15일로 늦추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이 변경은 2027 과세연도부터 직장인, 자영업자와 그 배우자·사실혼 파트너에게 적용됩니다. 현재 대부분의 직장인은 4월 30일까지 신고와 납부를 완료해야 합니다. 자영업자는 6월 15일까지 신고할 수 있지만, 세금 납부는 4월 30일까지입니다. 제안대로라면 신고와 납부 기한 모두 5월 15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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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외국인 주택 매수 금지 2029년 연장 신축 예외 조건 정리
캐나다 외국인 주택 매수 금지가 2029년 1월 1일까지 2년 더 연장되며, 신축 주택만 예외로 허용됩니다. 캐나다에 집을 사려는 외국인이라면 '기존 주택은 여전히 막히고, 신축은 길이 열린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이 글에서는 이번 정책 변경의 내용과 한인 투자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정리합니다.외국인 주택 매수 금지 2029년까지 연장마크 카니 총리 정부가 2026년 11월 5일 공개한 연방 예산에서 외국인의 주택 매수 금지 조치를 2년 더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원래 2027년 1월 1일에 끝날 예정이었던 금지 조치가 2029년 1월 1일까지 유지됩니다. 이번이 두 번째 연장입니다. 외국인 주택 매수 금지는 주택 가격 안정을 위해 2023년 1월 처음 도입됐고, 2024년 초에 2027년까지 한 차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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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살기 좋은 도시 순위 2026년 졸로 분석 1위 궬프
캐나다 살기 좋은 도시 1위는 온타리오주 궬프로 선정되었습니다. 부동산 플랫폼 졸로(Zolo)가 36개 도시를 집값, 가구소득, 범죄율, 삶의 질 등 다양한 기준으로 분석한 2026년 순위 결과입니다. 토론토와 밴쿠버의 높은 집값에 지친 분들이라면 이번 순위가 새로운 선택지를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글에서는 상위 10위 도시의 집값, 소득, 생활 여건을 구체적으로 살펴봅니다.졸로의 살기 좋은 도시 평가 기준졸로는 단순히 집값만 비교하지 않았습니다. 가구소득, 인구 증가율, 범죄율, 실업률, 1차 의료 서비스 접근성, 보행성, 연간 맑은 날 수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했습니다. 이러한 기준은 실제로 어디서 살지 결정할 때 고려해야 할 현실적인 요소들입니다. 2026년 9월 기준 캐나다 평균 집값은 6..
토론토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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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부동산 News
미시사가 노인아파트 331가구 임대단지 Elora 전환 2026년 11월
미시사가 메도베일 옛 노인아파트가 331가구 전 연령 임대단지 Elora로 완전히 새롭게 탈바꿈했습니다. 2024년 퇴거 논란을 겪었던 차트웰 헤리티지 글렌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궁금하셨다면, 이 글에서 임대료 수준, 편의시설 구성, 현재 입주 현황까지 한눈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차트웰 노인아파트에서 Elora 임대단지로미시사가 메도베일 6509, 6521 Glen Erin Dr.에 위치한 두 건물은 원래 '차트웰 헤리티지 글렌 은퇴자 거주시설'로 운영됐습니다. 2024년 초 부동산 개발사 민토(Minto)에 매각되면서 약 188건의 퇴거 통지가 발송됐고, 입주해 있던 노인들은 2024년 7월까지 집을 비워야 했습니다. 당시 많은 주민이 같은 지역에서 감당할 수 있는 집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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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부동산 News
GTA 집값 하락 2026년 10월 평균 102만 달러 금리 부담 상쇄
GTA 집값이 2026년 10월 평균 102만 달러로 전년 대비 2.7% 하락하며, 높아진 금리의 부담을 상당 부분 상쇄하고 있습니다. 대출 비용은 분명히 올랐지만 실제 월 모기지 상환액은 크게 뛰지 않은 것입니다. 토론토권에서 내 집 마련을 고민하는 분이라면 지금 시장 흐름과 향후 전망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TRREB 10월 자료로 본 GTA 부동산 현황토론토 지역 부동산위원회(TRREB)의 2026년 10월 자료에 따르면, 광역토론토(GTA)의 대출 비용은 1년 전보다 높아졌습니다. 그런데도 평균가 주택의 월 모기지 상환액은 소폭 오르는 데 그쳤고, 2023년과 2024년에 구매자가 내던 금액보다는 여전히 크게 낮은 수준입니다. TRREB 수석정보책임자 제이슨 머서(Jason Mercer)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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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집값 고점 대비 36만 달러 하락 2026년 10월 6년 최저
토론토 집값이 2022년 고점 대비 28.4%, 금액으로 약 36만3,400달러 하락하며 거의 6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집을 사려는 분도, 팔려는 분도 모두 몸을 사리는 전형적인 침체기 모습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 글에서는 10월 광역토론토 주택시장의 가격, 거래량, 매물 현황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흐름을 짚어보겠습니다.광역토론토 주택 가격, 고점 대비 28.4% 하락토론토부동산위원회(TRREB) 자료에 따르면 10월 광역토론토의 전형적인 주택 가격은 91만5,400달러로 집계됐습니다. 한 달 전보다 0.13%(약 1,200달러) 내렸고, 1년 전과 비교하면 4.3%(약 4만800달러) 낮은 수준입니다. 더 길게 보면 하락 폭은 훨씬 큽니다. 2022년 고점과 비교하면 28.4%, 금액..
밴쿠버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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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부동산 News
밴쿠버 시애틀 고속철 카스케디아 노선안 2028년 확정 예정
밴쿠버 시애틀 포틀랜드를 잇는 카스케디아 고속철 노선 계획이 2028년 발표됩니다. 종착역이 다운타운 밴쿠버, 써리, YVR 중 어디로 정해지느냐에 따라 해당 지역 교통 접근성과 부동산 가치가 달라질 수 있어 밴쿠버 교민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이 글에서는 카스케디아 고속철 현황과 함께 캐나다 Alto, 알버타 고속철 추진 상황까지 정리했습니다.카스케디아 고속철 2028년 노선 계획 발표메트로 밴쿠버와 시애틀, 포틀랜드를 잇는 카스케디아 고속철의 노선 옵션을 담은 계획이 2028년에 나올 전망입니다. 회랑 대부분이 워싱턴주에 있어 워싱턴주 교통부(WSDOT)가 계획 작업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비교적 짧은 구간이 북쪽으로 브리티시컬럼비아의 메트로 밴쿠버까지, 남쪽으로 오리건의 포틀랜드 일대까지 뻗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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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부동산 News
밴쿠버 집값 2차 하락 2017년 대비 3% 상승에 그쳐 9년 정체
밴쿠버 집값이 2026년 10월 기준 2017년 고점보다 겨우 3% 높은 수준으로, 9년간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했습니다. 광역밴쿠버 부동산위원회(GVREB) 최신 자료에 따르면 많은 재고와 약한 판매가 맞물려 캐나다에서 가장 가파른 조정 중 하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밴쿠버에서 집을 사거나 팔 계획이라면, 이 글에서 가격·판매·재고 세 가지 핵심 지표의 흐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밴쿠버 주택 가격 현황: 2022년 고점 대비 14.7% 하락2026년 10월 광역밴쿠버의 전형적인 주택 가격은 107만 달러로, 전월 대비 0.7%(7,300달러) 하락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5.2%(5만8,500달러) 낮은 수준입니다. 2022년 고점과 비교하면 14.7%(18만4,200달러) 급락해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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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부동산 News
BC 주방 수해 퇴거 분쟁 2025년 세입자 집주인 법적 공방 사례
주방에서 물이 새서 수리가 필요해졌는데, 갑자기 집을 나가라는 통보를 받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25년 BC에서 실제로 벌어진 퇴거 분쟁 사례를 통해 서면 계약이 없어도 임차 관계가 법적으로 인정되는지, 그리고 세입자와 집주인 모두 어떤 증거를 남겨야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BC 퇴거 분쟁의 발단: 주방 수해와 긴급 수리BC 민사해결심판소(Civil Resolution Tribunal)에 접수된 이번 사건에서 세입자는 집주인 아파트의 방 하나를 빌려 살았습니다. 2025년 2월 1일부터 3월 28일까지 보증금 400달러를 내고 월세 700달러에 거주했습니다. 집주인은 2월 9일까지 해외에 있었고, 귀국 후 주방에 물 피해가 발생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2월 14일 복원업체 평가 결과, 바닥이 안전하지..
캘거리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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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부동산 News
캘거리 외곽 단독주택 가격 하락 체스터미어 5.9% 등 4곳 분석 2026년 10월
캘거리 외곽 단독주택 가격이 2026년 10월 기준 4곳에서 4% 넘게 하락하며 지역별 양극화가 뚜렷해졌습니다. 캘거리 본토만 보면 놓치기 쉬운 외곽 시장의 흐름을 이번 글에서 지역별로 정리했습니다. 통근 거리와 가격을 함께 고려하는 분들께 참고가 될 것입니다.체스터미어와 에어드리, 하락 폭 가장 커캘거리부동산위원회(CREB) 2026년 10월 지역 보고서에 따르면, 하락 폭이 가장 큰 곳은 체스터미어(Chestermere)였습니다. 단독주택 벤치마크 가격이 전년 동월 대비 5.9% 내린 74만2,60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두 번째는 에어드리(Airdrie)로 4.9% 하락한 58만7,300달러였습니다. 에어드리는 판매량도 16.9% 줄었고 재고 역시 13.8% 감소해 거래 자체가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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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부동산 News
캘거리 아파트 가격 8% 급락 공급 과잉 콘도 약세 2026년 10월
캘거리 아파트 가격이 2026년 10월 기준 전년 대비 8% 하락하며 고점 대비 15%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단독주택이나 반단독주택은 비교적 안정적인데, 왜 콘도만 이렇게 빠질까요? 이 글에서는 캘거리 부동산위원회(CREB) 10월 보고서를 바탕으로 공급 과잉의 원인, 지역별 하락 폭 차이, 그리고 매수 타이밍을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시사점을 정리합니다.캘거리 콘도 하락, 5개월치 공급이 원인CREB 2026년 10월 보고서에 따르면, 캘거리 아파트 콘도 재고는 1691채로 통상적인 10월 수준보다 13% 많습니다. 5개월이 넘는 공급량이 쌓이면서 가격 하방 압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10월 벤치마크 가격은 28만8800달러입니다. 2024년 8월 고점과 비교하면 15% 낮은 수준이며, 1년 넘게 내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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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부동산 News
캘거리 콘도 가격 8% 하락 2026년 10월 주택시장 유형별 분석
캘거리 콘도 가격이 1년 새 8% 하락하며 2026년 10월 주택시장 둔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반면 단독주택은 1% 미만 하락에 그쳐 같은 도시 안에서도 유형별 흐름이 크게 갈리고 있습니다. 캘거리 주택 구매를 고려 중이라면 유형과 지역에 따른 차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캘거리부동산위원회(CREB) 10월 자료를 바탕으로 유형별 가격 변화와 향후 전망을 정리합니다.2026년 10월 캘거리 주택 판매 동향CREB에 따르면 2026년 10월 캘거리 주택 판매는 1,592건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누적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1% 감소했으며, 감소세는 아파트 콘도와 로우하우스에서 두드러졌습니다. 다만 모든 가격대가 약세를 보인 것은 아닙니다. 150만 달러를 넘는 고가 주택 판매는 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