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부동산 뉴스
-
캐나다 부동산 News
캐나다 외국인 구매 금지 2027년 만료, 미분양 2만 채와 이민 확대론
캐나다에서 내 집 마련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최근 "집은 남는데 왜 집값 부담은 여전할까"라는 의문을 가져보셨을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캐나다 내셔널뱅크(National Bank of Canada)가 캐나다 미분양 주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민을 늘리고 외국인 주택 구매 제한을 풀어야 한다는 보고서를 내놓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보고서가 보여준 미분양 현황, 은행이 내놓은 제안의 구체적인 내용, 그리고 이를 둘러싼 비판적 시각까지 차례로 정리해 드립니다. 특히 외국인 구매 금지 만료 시점은 캐나다 정착을 준비하는 한인 실수요자에게도 알아둘 만한 내용입니다.캐나다 미분양 주택 2만 700채, 완공 주택 4채 중 1채 이상보고서에 따르면 새로 지어 완공된 주택 가운데 28%, 즉 4채..
-
캐나다 부동산 News
캐나다 생활비 부담 커진다, 2027 밀·쌀 식료품 가격 전망
캐나다 생활비 중에서도 매주 체감되는 항목이 바로 식료품입니다. 요즘 마트에서 장을 보고 계산대 앞에 서면 예전보다 영수증 금액이 훌쩍 늘어난 것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런데 2027년에는 캐나다 식료품 가격이 더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그 배경에는 역대급 규모로 거론되는 슈퍼 엘니뇨와 약세를 보이는 캐나다 달러가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어떤 이유로 식료품값이 오를 수 있는지, 특히 한인 가정 식탁과 밀접한 밀과 쌀 가격은 어떤 흐름을 보이고 있는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엘니뇨가 캐나다 식료품 가격에 미치는 영향엘니뇨는 태평양 적도 부근 바닷물 온도가 평소보다 높아지면서 전 세계 기후에 영향을 주는 현상입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이 기상 현상은 일부 지역에는 가..
-
캐나다 부동산 News
캐나다 주택시장 2026 가을 전망, 63% "더 맞는 집이면 이사"
집값 부담이 좀처럼 줄지 않으면서 "지금 집을 사야 할까, 아니면 기다려야 할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원하는 조건을 모두 갖춘 집을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다른 캐나다인들은 어떤 선택을 하고 있을까요? 리맥스 캐나다(RE/MAX Canada)가 발표한 '2026 가을 주택시장 전망' 보고서는 캐나다 주택시장에서 구매자들이 내 집 마련을 포기하기보다 조건을 조정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이번 글에서는 보고서의 주요 설문 결과와 지역별 시장 흐름, 그리고 연방 정책에 대한 체감도를 정리해 드립니다.캐나다인 63%, 더 맞는 집이라면 이사할 의향보고서에 따르면 집값 부담은 여전히 주택 구매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인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응답자의 63%는 자신의 필요에 더 ..
토론토 부동산
-
토론토 부동산 News
토론토 신규주택 시장 9월 동향, 단독주택 값 4개월새 18만 달러 하락
토론토에서 새 집 마련을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최근 들려오는 "판매 반등" 소식과 "가격 하락" 소식이 함께 나와 혼란스러우셨을 것입니다. 숫자만 보면 시장이 살아나는 것 같지만, 실제 흐름은 주택 유형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이번 글에서는 BILD와 Altus Group이 발표한 2026년 9월 토론토 신규주택 자료를 바탕으로 판매량, 단독주택과 콘도의 가격 흐름, 재고 현황을 차례로 정리해 드립니다. 글을 읽고 나면 지금 광역토론토(GTA) 신규주택 시장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한눈에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토론토 신규주택 판매, 63.9% 증가의 실제 의미9월 광역토론토 신규주택 판매는 949채로 1년 전보다 63.9% 늘었습니다. 겉으로는 뚜렷한 회복세처럼 보이지만, 이 증가율에는 작년 ..
-
토론토 부동산 News
2026 온타리오 전기요금 리베이트 축소, 11월부터 겨울 요금 정리
겨울이 다가오면 난방과 전열기구 사용이 늘면서 매달 날아오는 전기요금 청구서가 부담스럽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특히 토론토를 비롯한 온타리오에서 주택이나 콘도를 소유하고 계시거나 임대로 거주 중인 분들께 전기요금은 겨울철 생활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올해는 11월 1일부터 온타리오 전기요금 체계에 중요한 변화가 생깁니다. 리베이트 할인은 줄어들지만 겨울철 시간대별 요금은 내려가는, 서로 방향이 다른 변화가 동시에 적용됩니다. 이 글에서는 무엇이 바뀌는지, 우리 집 요금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지 차례대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온타리오 전기 리베이트(OER) 할인율 23.5%에서 15.7%로 축소온타리오 에너지위원회(OEB)는 보도자료를 통해 온타리오 전기 리베이트(Ontario Electricity ..
-
토론토 부동산 News
2026 온타리오 임대차법 개정, 세입자 있는 집 매매 N4·N12 달라진 점
온타리오에서 임대 부동산을 보유하고 계시거나, 세입자가 살고 있는 집을 팔거나 사려는 분이라면 이번 소식을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2026년 9월 21일부터 온타리오 임대차법 개정 내용이 시행되면서 온타리오 임대차위원회(LTB, Landlord and Tenant Board)의 규정이 다시 한 번 바뀌었습니다. 핵심은 임대료 미납 통지 기간의 단축, 상습 연체 기준의 명확화, 그리고 임대인 본인 거주 시 세입자 보상 면제입니다. 이 글에서는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그리고 매도인과 매수인, 임대인 각각이 무엇을 유의해야 하는지 정리해 드립니다.이번 온타리오 임대차법 개정의 배경이번 개정은 주택임대차법 변경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근거가 되는 법은 2025년 제정된 Bill 60(지연 방지·신속 건설법)과 ..
밴쿠버 부동산
-
밴쿠버 부동산 News
북미 최고 레스토랑 반 라오 Baan Lao 밴쿠버 신규 매장, 그랜빌 아일랜드 오픈
밴쿠버에 거주하시거나 여행을 계획 중인 분들이라면 밴쿠버 그랜빌 아일랜드는 한 번쯤 들러보셨을 대표 명소일 것입니다. 이 그랜빌 아일랜드에 2027년 여름, 북미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팀이 새 매장 두 곳을 연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주인공은 리치먼드 스티브스턴의 태국 레스토랑 반 라오(Baan Lao) 팀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반 라오가 어떤 곳인지, 새로 문을 여는 두 매장은 각각 어떤 콘셉트인지, 그리고 왜 그랜빌 아일랜드를 선택했는지 차례로 정리해 드립니다. 반 라오 Baan Lao, 어떤 레스토랑인가?반 라오는 리치먼드의 역사적인 어촌 마을 스티브스턴(Steveston)에 자리한 20석 규모의 태국 레스토랑으로, 눗차와 존 판토우펭 부부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왕실 스타일의 태국 테이스팅 ..
-
밴쿠버 부동산 News
밴쿠버 미분양 콘도 40%가 투베드룸, 안 팔리는 진짜 이유
밴쿠버에서 콘도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최근 "콘도가 잘 안 팔린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으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유로 흔히 따라오는 설명이 "요즘 콘도는 너무 작아서 사람들이 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최근 시장 자료를 보면 밴쿠버 미분양 콘도의 상당 부분은 작은 집이 아니라 투베드룸입니다. 이 글에서는 광역밴쿠버 미분양 콘도의 실제 구성과, 업계가 바라보는 판매 부진의 원인, 그리고 구매를 고려하는 분들이 참고하실 점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밴쿠버 미분양 콘도의 40% 이상은 투베드룸이번 분석은 Century Group의 개발 담당 부사장 Joanne Shao가 Daily Hive Urbanized에 기고한 글을 바탕으로 합니다. 필자는 광역밴쿠버에서 콘도 판매가 다른 주택 유형보다 ..
-
밴쿠버 부동산 News
밴쿠버 스카이트레인 스크린도어 도입 검토, 2026 TransLink 최신 소식
밴쿠버에서 매일 스카이트레인을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승강장 가장자리에 서서 열차를 기다릴 때 한 번쯤 불안함을 느끼셨을 수 있습니다. 한국의 지하철역에서는 익숙한 승강장 스크린도어가 밴쿠버에는 아직 설치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밴쿠버 스카이트레인 스크린도어 도입을 검토하는 연구 내용이 처음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TransLink가 발표한 검토 내용과 승강장 스크린도어의 개념, 몬트리올과 토론토의 사례, 그리고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를 정리해 드립니다. TransLink, 스카이트레인 스크린도어 심층 연구 내용 첫 공개밴쿠버 지역 교통 당국인 TransLink가 스카이트레인(SkyTrain) 역에 승강장 스크린도어를 설치하는 방안의 타당성을 살피는 심층 연구에 대해, 그동안의 진행 ..
캘거리 부동산
-
캘거리 부동산 News
캘거리 항공료 왕복 518달러, 2026 연말 가장 저렴한 여행지
연말이 가까워지면 가족 방문이나 휴가를 위해 항공권을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성수기에는 날짜에 따라 항공료 차이가 크기 때문에 어디로, 언제 떠나야 할지 고민이 깊어집니다. 이번 글에서는 여행 검색엔진 Kayak이 발표한 자료를 바탕으로 2026년 연말 캘거리 항공료와 주요 도시 비교, 그리고 예약 전에 꼭 확인해야 할 날짜 정보를 정리해 드립니다. 캘거리에 가족이나 지인이 있거나 연휴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캘거리 항공료, 올 연말 가장 저렴한 목적지로 선정Kayak의 새 자료에 따르면 캘거리는 올 연말 연휴 기간 캐나다 소비자가 가장 저렴하게 날아갈 수 있는 여행지로 꼽혔습니다. 캘거리행 평균 왕복 항공료는 518달러로, 조사 대상 목적지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
캘거리 부동산 News
캘거리 집값 전망, 연말 1.5% 반등 예상 로열르페이지 3분기
캘거리 이주나 주택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요즘 캘거리 집값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궁금하실 것입니다. 팬데믹 이후 캐나다에서 가장 뜨거웠던 시장 중 하나였던 캘거리는 최근 상승세가 다소 완만해졌습니다. 그런데 로열르페이지의 2026년 3분기 집값 조사에 따르면 캘거리 집값은 연말에 소폭 반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글에서는 3분기 캘거리 집값 현황과 4분기 전망, 단독주택과 콘도의 엇갈린 흐름, 그리고 전국 주요 도시와의 비교까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캘거리 집값 3분기 소폭 하락, 4분기 반등 전망 로열르페이지(Royal LePage)는 분기마다 캐나다 주요 도시의 집값과 전망을 발표하는 대형 부동산 중개 네트워크입니다. 이번 3분기 조사에서 캘거리 종합 집값은 69만400달러로, 전..
-
캘거리 부동산 News
2026년 9월 캘거리 집값 동네별 순위, 최고가 엘보파크 238만 달러
캘거리에서 집을 알아보다 보면 같은 도시 안에서도 동네마다 가격 차이가 너무 커서 어디서부터 비교해야 할지 막막하실 때가 많습니다. 캘거리 집값은 평균 수치 하나만으로는 실제 체감 가격을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동네 단위로 시세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9월 기준 캘거리에서 중간 매매가가 가장 높은 동네 5곳과 가장 낮은 동네 5곳을 정리하고, 이 자료를 내 집 마련에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캘거리 동네별 집값 순위, 어떤 기준으로 집계됐나이번 자료는 디지털 부동산 플랫폼 와이(Wahi)가 매달 발표하는 주택 보고서를 바탕으로 합니다. 와이는 한 달 동안 거래가 최소 5건 이상 있었던 동네만을 대상으로 중간 매매가가 가장 높은 곳과 가장 낮은 곳을 정리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