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부동산 뉴스
-
캐나다 부동산 News
외국인 신축주택 매입 금지 해제 2026 연방예산 핵심 변화
외국인 신축주택 매입 금지가 2026 연방예산을 통해 해제됩니다. 정부는 주거 부담 완화를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전문가들은 오히려 집값 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캐나다에서 내집 마련을 준비하는 한인 실수요자라면, 이번 정책 변화가 신축 분양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2026 연방예산, 외국인 금지 연장하면서 신축은 예외캐나다는 2023년부터 외국인(비거주자)의 주거용 부동산 매입을 금지해 왔습니다. 이 금지는 원래 만료 직전이었는데, 정부는 2029년 1월 1일까지 2년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조건이 붙었습니다. 2026 연방예산(Budget 2026)은 "기존 주거용 부동산에 대한 외국인 매입 금지를 연장하되, 신축 주거용 부동산은 제외한다"고 명시했..
-
캐나다 부동산 News
캐나다 연방 예산 2026 세금 신고 기한·공제 8가지 변경안 정리
캐나다 연방 예산 2026에서 제안된 세제 변경안이 통과되면, 신고 기한이 5월 15일로 연장되고 분기 납부 대상이 줄어드는 등 납세자 부담이 완화됩니다. 자영업 교민이나 한국에 자산을 둔 분이라면 특히 주목할 내용입니다. 이 글에서 8가지 변경안의 핵심과 적용 시점을 정리합니다.세금 신고 기한 4월 30일에서 5월 15일로 연장정부는 세금 신고 기한을 4월 30일에서 5월 15일로 늦추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이 변경은 2027 과세연도부터 직장인, 자영업자와 그 배우자·사실혼 파트너에게 적용됩니다. 현재 대부분의 직장인은 4월 30일까지 신고와 납부를 완료해야 합니다. 자영업자는 6월 15일까지 신고할 수 있지만, 세금 납부는 4월 30일까지입니다. 제안대로라면 신고와 납부 기한 모두 5월 15일로 ..
-
캐나다 부동산 News
캐나다 외국인 주택 매수 금지 2029년 연장 신축 예외 조건 정리
캐나다 외국인 주택 매수 금지가 2029년 1월 1일까지 2년 더 연장되며, 신축 주택만 예외로 허용됩니다. 캐나다에 집을 사려는 외국인이라면 '기존 주택은 여전히 막히고, 신축은 길이 열린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이 글에서는 이번 정책 변경의 내용과 한인 투자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정리합니다.외국인 주택 매수 금지 2029년까지 연장마크 카니 총리 정부가 2026년 11월 5일 공개한 연방 예산에서 외국인의 주택 매수 금지 조치를 2년 더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원래 2027년 1월 1일에 끝날 예정이었던 금지 조치가 2029년 1월 1일까지 유지됩니다. 이번이 두 번째 연장입니다. 외국인 주택 매수 금지는 주택 가격 안정을 위해 2023년 1월 처음 도입됐고, 2024년 초에 2027년까지 한 차례 ..
토론토 부동산
-
토론토 부동산 News
미시사가 금값 하락 디왈리 대목 보석상 쇼핑 열기 2026년 11월
미시사가 보석상에 디왈리를 맞아 금값 하락 소식에 손님이 몰렸습니다. 1월 사상 최고가 대비 약 27% 내린 금 시세가 구매 심리를 자극한 것입니다. 명절에 금이나 은을 선물하는 전통이 있는 가정이라면, 올해 금 시세 흐름이 어땠는지 궁금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미시사가 현지 보석상 분위기와 금값 변동 상황, 그리고 향후 전망까지 살펴봅니다.디왈리 주말, 미시사가 말튼 보석상 풍경빛의 축제 디왈리(Diwali)는 힌두교도, 시크교도, 자이나교도, 일부 불교도가 기리는 닷새간의 명절입니다. 화려한 색과 음식, 불꽃놀이, 선물 나눔이 함께하는 이 시기에 금과 은을 사는 것은 번영을 집안에 불러들이는 상서로운 행위로 여겨집니다. 미시사가 말튼(Malton) 지역에서는 2026년 11월 첫 주 토요일에도..
-
토론토 부동산 News
미시사가 노인아파트 331가구 임대단지 Elora 전환 2026년 11월
미시사가 메도베일 옛 노인아파트가 331가구 전 연령 임대단지 Elora로 완전히 새롭게 탈바꿈했습니다. 2024년 퇴거 논란을 겪었던 차트웰 헤리티지 글렌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궁금하셨다면, 이 글에서 임대료 수준, 편의시설 구성, 현재 입주 현황까지 한눈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차트웰 노인아파트에서 Elora 임대단지로미시사가 메도베일 6509, 6521 Glen Erin Dr.에 위치한 두 건물은 원래 '차트웰 헤리티지 글렌 은퇴자 거주시설'로 운영됐습니다. 2024년 초 부동산 개발사 민토(Minto)에 매각되면서 약 188건의 퇴거 통지가 발송됐고, 입주해 있던 노인들은 2024년 7월까지 집을 비워야 했습니다. 당시 많은 주민이 같은 지역에서 감당할 수 있는 집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
토론토 부동산 News
GTA 집값 하락 2026년 10월 평균 102만 달러 금리 부담 상쇄
GTA 집값이 2026년 10월 평균 102만 달러로 전년 대비 2.7% 하락하며, 높아진 금리의 부담을 상당 부분 상쇄하고 있습니다. 대출 비용은 분명히 올랐지만 실제 월 모기지 상환액은 크게 뛰지 않은 것입니다. 토론토권에서 내 집 마련을 고민하는 분이라면 지금 시장 흐름과 향후 전망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TRREB 10월 자료로 본 GTA 부동산 현황토론토 지역 부동산위원회(TRREB)의 2026년 10월 자료에 따르면, 광역토론토(GTA)의 대출 비용은 1년 전보다 높아졌습니다. 그런데도 평균가 주택의 월 모기지 상환액은 소폭 오르는 데 그쳤고, 2023년과 2024년에 구매자가 내던 금액보다는 여전히 크게 낮은 수준입니다. TRREB 수석정보책임자 제이슨 머서(Jason Mercer)는..
밴쿠버 부동산
-
밴쿠버 부동산 News
밴쿠버 노숙 종식 연방예산 112억 달러 투입 2026년
밴쿠버 노숙 종식을 위해 연방정부가 향후 4년간 112억 달러를 투입합니다. 밴쿠버와 빅토리아 시장은 이 계획이 "야심적이지만 충분히 가능하다"며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연방예산의 핵심 내용과 밴쿠버 한인 거주자에게 미칠 영향을 살펴봅니다.연방예산 112억 달러, 어디에 쓰이나2026년 11월 목요일 발표된 연방 자유당 예산은 10년 안에 노숙(homelessness)을 끝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Ottawa의 계획은 크게 세 가지에 초점을 맞춥니다.노숙 예방 프로그램 강화저소득층 임대료 보조를 통한 주거 접근성 확대정신건강·중독 치료시설 신축 등 인프라 지원특히 집 없는 참전용사에 대한 지원 강화도 포함되어 있어, 단순히 쉼터를 늘리는 것을 넘어선 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려는 의도..
-
밴쿠버 부동산 News
밴쿠버 시애틀 고속철 카스케디아 노선안 2028년 확정 예정
밴쿠버 시애틀 포틀랜드를 잇는 카스케디아 고속철 노선 계획이 2028년 발표됩니다. 종착역이 다운타운 밴쿠버, 써리, YVR 중 어디로 정해지느냐에 따라 해당 지역 교통 접근성과 부동산 가치가 달라질 수 있어 밴쿠버 교민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이 글에서는 카스케디아 고속철 현황과 함께 캐나다 Alto, 알버타 고속철 추진 상황까지 정리했습니다.카스케디아 고속철 2028년 노선 계획 발표메트로 밴쿠버와 시애틀, 포틀랜드를 잇는 카스케디아 고속철의 노선 옵션을 담은 계획이 2028년에 나올 전망입니다. 회랑 대부분이 워싱턴주에 있어 워싱턴주 교통부(WSDOT)가 계획 작업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비교적 짧은 구간이 북쪽으로 브리티시컬럼비아의 메트로 밴쿠버까지, 남쪽으로 오리건의 포틀랜드 일대까지 뻗습니다. 이..
-
밴쿠버 부동산 News
밴쿠버 집값 2차 하락 2017년 대비 3% 상승에 그쳐 9년 정체
밴쿠버 집값이 2026년 10월 기준 2017년 고점보다 겨우 3% 높은 수준으로, 9년간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했습니다. 광역밴쿠버 부동산위원회(GVREB) 최신 자료에 따르면 많은 재고와 약한 판매가 맞물려 캐나다에서 가장 가파른 조정 중 하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밴쿠버에서 집을 사거나 팔 계획이라면, 이 글에서 가격·판매·재고 세 가지 핵심 지표의 흐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밴쿠버 주택 가격 현황: 2022년 고점 대비 14.7% 하락2026년 10월 광역밴쿠버의 전형적인 주택 가격은 107만 달러로, 전월 대비 0.7%(7,300달러) 하락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5.2%(5만8,500달러) 낮은 수준입니다. 2022년 고점과 비교하면 14.7%(18만4,200달러) 급락해 2021..
캘거리 부동산
-
캘거리 부동산 News
포트 매클라우드 150번째 공원 아이스링크·피클볼 코트 2026년 조성
포트 매클라우드 150번째 공원이 야외 아이스링크와 피클볼 코트를 갖춘 사계절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 중입니다. 캘거리 남쪽에 위치한 이 소도시가 생활 인프라를 어떻게 확충하고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이 글에서는 공원 시설 현황과 향후 계획, 그리고 주거지로서의 의미를 정리해 드립니다.150번째 공원 위치와 추진 배경150번째 공원(150th Park)은 포트 매클라우드 9번가(9th Street), 4번 애비뉴와 5번 애비뉴 사이에 조성되고 있습니다. 2025년부터 사업이 추진됐으며, 사계절 야외 활동을 지원하는 커뮤니티 공간을 목표로 합니다.아이스링크와 피클볼 코트 등 시설 현황새 공원에는 겨울철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야외 아이스링크가 들어섭니다. 농구와 피클볼 라인이 그려진 다목적..
-
캘거리 부동산 News
캘거리 외곽 단독주택 가격 하락 체스터미어 5.9% 등 4곳 분석 2026년 10월
캘거리 외곽 단독주택 가격이 2026년 10월 기준 4곳에서 4% 넘게 하락하며 지역별 양극화가 뚜렷해졌습니다. 캘거리 본토만 보면 놓치기 쉬운 외곽 시장의 흐름을 이번 글에서 지역별로 정리했습니다. 통근 거리와 가격을 함께 고려하는 분들께 참고가 될 것입니다.체스터미어와 에어드리, 하락 폭 가장 커캘거리부동산위원회(CREB) 2026년 10월 지역 보고서에 따르면, 하락 폭이 가장 큰 곳은 체스터미어(Chestermere)였습니다. 단독주택 벤치마크 가격이 전년 동월 대비 5.9% 내린 74만2,60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두 번째는 에어드리(Airdrie)로 4.9% 하락한 58만7,300달러였습니다. 에어드리는 판매량도 16.9% 줄었고 재고 역시 13.8% 감소해 거래 자체가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습..
-
캘거리 부동산 News
캘거리 아파트 가격 8% 급락 공급 과잉 콘도 약세 2026년 10월
캘거리 아파트 가격이 2026년 10월 기준 전년 대비 8% 하락하며 고점 대비 15%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단독주택이나 반단독주택은 비교적 안정적인데, 왜 콘도만 이렇게 빠질까요? 이 글에서는 캘거리 부동산위원회(CREB) 10월 보고서를 바탕으로 공급 과잉의 원인, 지역별 하락 폭 차이, 그리고 매수 타이밍을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시사점을 정리합니다.캘거리 콘도 하락, 5개월치 공급이 원인CREB 2026년 10월 보고서에 따르면, 캘거리 아파트 콘도 재고는 1691채로 통상적인 10월 수준보다 13% 많습니다. 5개월이 넘는 공급량이 쌓이면서 가격 하방 압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10월 벤치마크 가격은 28만8800달러입니다. 2024년 8월 고점과 비교하면 15% 낮은 수준이며, 1년 넘게 내리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