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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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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룸메이트 렌트 리스팅 50% 가까이 증가 캐나다 주요 시장에서 룸메이트 렌트 리스팅 50% 가까이 증가캐나다 주요 렌트 시장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거비 부담이 완전히 완화된 것은 아닙니다. Rentals.ca와 Urbanation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렌트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공유 숙소 리스팅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4개 주요 주(브리티시 컬럼비아, 알버타, 온타리오, 퀘벡)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 1년간 룸메이트 숙소 리스팅이 48.7% 증가했습니다. 보고서는 “밴쿠버와 토론토와 같은 고가 주거 시장에서 콘도 소유주들이 여분의 침실을 서브리스하거나 보다 큰 유닛의 개별 침실을 렌트로 내놓아 낮은 월세로 세입자를 유치하려는 사례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뿐만 아니라 캐나다 전역의 교외 지역에..
캐나다 도시별 7월 중간 렌트가격 TOP10 캐나다 도시별 7월 중간 렌트가격 TOP10캐나다 14개의 도시들은  상승했고, 5개는 하락했고, 4개는 유지 밴쿠버, 토론토, 버나비는 계속해서 가장 비싼 도시에 선정 되었으며 , 밴쿠버의 렌트비는 작년 이맘때보다 2.5% 하락했으며 상위 10개 도시 중 유일하게 연간 렌트비가 2개월 연속으로 하락하였습니다. 한편, 위니펙은  렌트비가 25% 상승하면서 에드먼턴을 제치고 연간  렌트비 상승률이 가장 큰 도시로 선정되었습니다. 위니펙의  렌트비가 전국 평균보다 훨씬 낮고, 생활비가 더 저렴하기 때문에 다른 시장에서 주민들을 끌어들여 이 시장의 가격을 상승시키는 더 큰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비싼 렌트비 순위  TOP 10 1. 밴쿠버, BC $2,700 (+1.9%)2. 토론토, ON..
6월 캐나다 도시별 중간 콘도 1베드 렌트가격 TOP10 6월 캐나다 도시별 중간 렌트가격 TOP10(1 베드룸 기준) 밴쿠버, 토론토, 버나비는 계속해서 가장 렌트비가 비싼 도시로 선정 되었고, 밴쿠버의 1베드룸 렌트비는 연간 1.9% 하락했습니다.상위 10개 시장 중 밴쿠버를 제외하고는 원베드룸 작년 대비 렌트비가 마이너스를 기록한 곳은 없었습니다. 에드먼튼의 공실률이 수십 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전년 대비 20.90% 상승을 보이며, 앞으로도 전국에서 가장 가파른 렌트비 인상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비싼 렌트비 순위 TOP 101. 밴쿠버, BC $2,650 (-0.4%)2. 토론토, ON $2,480 (-0.8%)3. 버나비, BC $2,470 (-0.8%)4. 빅토리아, BC $2,180 (+3.8%)5. 할리팩스, NS $2,0..
캐나다 아파트와 콘도의 주요 차이점은? 캐나다 아파트와 콘도의 주요 차이점은? 캐나다 집값이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많은 잠재적인 주택 구매자들이 비교적 저렴한 대안책을 찾고 있습니다. 지난 8월, 토론토 도심 주택의 평균 가격은 $1,005,495에 육박했으며 이에 비해 콘도는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함에 따라 구매 및 렌트를 포함한 전반적인 콘도의 인기는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콘도와 아파트의 차이점이 무엇인지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계신데 오늘 캐나다의 아파트와 콘도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캐나다 아파트와 콘도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보통 캐나다 콘도는 건물 내 각각의 개인 유닛으로 렌트가 아니라 개인이 소유 가능합니다. 콘도를 구입하려면 다운페이와 클로징 비용이 필요하고, 매월 모기지 수..
캐나다 콘도 렌트비 1베드룸 중간 가격 4월 리포트 캐나다 콘도 렌트 1 베드룸 중간 가격 4월 리포트 발표 전체적으로 캐나다 17개 도시에서 월 렌트비가 상승했으며, 5개 도시는 하락을 1개 도시는 같은 가격을 유지했습니다. 이번 4월에는 온타리오 키치너가 5 상위 5위권으로 진입했고, 해밀턴이 4 계단 상승하여 8위를 기록하며 캐나다 내 10위권으로 들어왔습니다. 밴쿠버는 230달러 차이로 토론토를 제치고 가장 렌트비가 가장 비싼 도시 1위를 지켰습니다. 지난달에 이어 이번 렌트 보고서의 캐나다 대다수 도시(23개 중 18개)에서 원베드룸 렌트비가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였으며, 전년 대비 렌트비가 하락한 도시는 없었습니다. 캘거리, 런던, 토론토의 렌트비가 작년 이맘때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23%~39% 상승했습니다. 캐나다 ..
캐나다 렌트 시, 세입자가 사기를 예방하는 방법 세입자가 렌트 사기를 예방하는 방법 몇 가지를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절대 현금으로 계약하지 않는다. 추적이 어려운 방법으로 돈을 요구하면 피하셔야 합니다. 두 번째, 유닛 직접 방문하기. 직접 방문할 시 확실히 사기당할 확률은 낮아집니다. 세 번째, 개인정보 도용에 이용될 수 있는 중요한 개인정보는 넘겨주지 않는다. Sin넘버나 은행정보처럼 중요한 개인 정보는 넘겨주시는 것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집주인이 종종 신용체크 확인차 Sin넘버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Equifax에 따르면 풀 네임, 현주소, 생년월일로 신용조회가 가능합니다. 네 번째, 너무 터무니없는 가격. 토론토 렌트 마켓 여전하 핫하죠. 당연히 가격 경쟁도 많이 붙습니다. 특히 여름시즌에는 더욱 심한데, 혹시 시세보다..
캐나다 집 주인들이 사기 피해를 막기위해 대처하는 3가지 방법 오늘은 Landlord, 집주인 분들을 위해 정보를 준비해 봤습니다. 얼마 전 뉴스에 황당한 사건이 소개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바로 집주인 허락 없이 집이 매매가 되었다는 그런 내용이었는데, 이 사건을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집주인이출장으로 집을 비웠을 때 범인들이 집주인 행세를 하면서 리얼터를 통해 집을 팔아버린 내용입니다. 이게 가능해? 싶은데 실제로 이런 사건들이 매매 뿐만 아니라 렌트마켓에도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집주인 분들이 어떻게 이 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어떻게 보호하고 대처해야 하는지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집주인 허락 없이 매매가 된 집 같은 경우, 많은 피해자들이 발생했습니다. 집주인, 이 집을 구매한 매수자, 범인들의 부동산 에이전트, 그리고 매수자..
캐나다 렌트 지원금 신청 접수 시작 (~ 2023년 3월 31일 까지) 저소득층 캐나다 국민들을 위한 렌트 지원금 신청이 지난 12월 12일 신청을 접수받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렌트 지원금은 일회성으로 $500을 받을 수 있으며, 2023년 3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렌트 지원금은 12억 달러의 비용이 소요될 예정이며, 이 중 4억 7,500만 달러가 2022년 예산에 포함 되었습니다. 자격조건 - 2007년 12월 1일 또는 그 이전 출생 (2022년 12월 1일에 15세 이상) - 하우스, 커티지, 또는 콘도에서 렌트비를 내고 거주하고 있으며, 2022년 12월 1일 캐나다에 거주한 사람 - 2022년 캐나다에 거주하고 소득 신고를 할 사람 - 2021년 소득 신고를 제출한 사람 - 2021년 가족 순수입이 3만 5,000달러 이하 혹은 개인 2만 달러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