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산다는 것은 인생에 있어서 사람들이 목표로 삼고 있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지금 만약 여러분들이 토론토에서 살고 계신다면, 렌트하는 것에 만족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2022년 3월 부터 2022년 6월까지 캐나다 부동산 데이터를 사용하여, 한 사람이 집을 사기 위해 1년에 벌어야 하는지에 대한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토론토에서 집을 사기 위해서 필요한 연봉은 적어도 가정당 226,500달러를 벌여야 한다는 결과가 나왔으며, 현재 토론토 주택의 평균 가격은 1,204,900달러 입니다. 3개월 전 평균 주택 가격은 13만 달러 이상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벌어야 하는 금액은 3개월 만에 21,750달러에서 226,500달러로 7% 증가하였습니다. 따라서 몇 달 전부터 집을 구매하기 위해 고민 하셨던 분들은 증가한 금액을 감당하기 위해, 1년에 15,000달러 이상을 더 벌어야 합니다.
2022년에는 부동산과 모기지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3월 이후 부터 금리를 인상하고 있으며, 고정 금리는 3월 과 6월 사이에만 평균 66% 증가했습니다.
캐나다 주요 도시 별 집을 사기위해 1년에 벌어야 하는 금액은 아래와 같습니다.
- 밴쿠버, $231,950
- 토론토, $226,500
- 빅토리아, $187,980
- 해밀턴, $179,060
- 오타와, $137,050
- 몬트리올, $110,900
- 핼리팩스, $110,580
- 캘거리, $108,050
- 에드먼턴, $86,770
- 위니펙, $78,270
저희 YC 토론토 분양 팀은 20년 넘는 다양한 부동산 경험과 콘도 분양 및 관리 대행까지 오랫동안 고객 님들의 투자 관리를 해온 부동산 회사입니다. 여러 고객 님들의 투자 수익과 부동산 자산증식을 위해 여러 종류의 분양 프로젝트들이 아닌 명성이 높고 검증된 프로젝트를 최초 분양 가격으로 고객분들이 희망하시는 유닛들을 최대한 맞춤형 매물로 보답해드리며, 안정된 투자를 위해 엄선된 프로젝트들로 손님분들께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콘도 분양을 파는 회사가 아닌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여러분들에게 성공적이고 안전한 부동산 투자의 길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부동산 관련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상담하기 눌러 주시면 자세한 설명을 추가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토론토 부동산 정보 > 캐나다 부동산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론토 GTA 집값이 급등하고 폭락한 지역은? (2022년 7월 기준) (0) | 2022.08.08 |
---|---|
광역 토론토 콘도, 전년 대비 거래량 35%이상 감소 (0) | 2022.07.30 |
캐나다인 64% 주택 구입 가능성이 있다면, 도시를 이전할 의사 밝혀 (0) | 2022.07.21 |
캐나다 금리인상 기준금리 2.5%, 1.0% 인상 발표 (0) | 2022.07.14 |
토론토에서 사는 곳에 항목별 만족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0) | 2022.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