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빈집세 인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토론토 시의회 빈집세 (VHT-Vacant Home Tax) 인상하기로 의결 토론토 시의회 빈집세 VHT 인상하기로 의결 토론토 시의회는 빈집세(VHT-Vacant Home Tax)를 3%로 인상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이로 인해 수백만 달러의 추가 수입이 창출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데요. 이번 인상은 이전 2022년의 1% 상한선에서 2% 상승한 것입니다. 시에 따르면 빈집세는 2021년 12월 처음 승인되었으며, 2023년 과세연도에 발생하는 빈집에 대해 '소유자가 주거지를 비워두지 못하도록 해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한 것’입니다. 3%의 세율은 2023년 과세연도에 발생하는 건에 대해 유효합니다. 올리비아 차우 시장은 트위터를 통해 토론토시가 새로운 세율에 찬성표를 던졌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시장은 “현재 시의회는 빈집세를 3%로 인상했다.”며 “이로 얻게 된 추가 자금으로 ..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