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도시 중 높은 급여를 받고 낮은 생활비를 지출할 수 있는 도시 5곳
캐나다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주를 하는것을 고려해 본 적이 있다면 낮은 생활비와 높은 급여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캐나다에서 이주할 도시를 선정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캐나다에서 이 두 가지를 충족시킬 수 있는 도시를 찾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생활비의 백분율을 계산하여 캐나다에서 가장 효율적인 도시를 발표하였습니다.
캐나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0년 개인 평균 소득과 비교하여 두 데이터를 이용한 결과를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0위 부터 6위에는 오타와, 레지나, 퀘벡시티, 구엘프, 캘거리가 선정되었으며 5위부터는 아래와 같습니다.
5위 해밀턴 - 평균 소득 $44,400 / 생활비 지수 66.34%
4위 에드먼튼 - 평균 소득 $44,400 / 생활비 지수 66.64%
3위 사스카추완 - 평균 소득 $43,200 / 생활비 지수 61.60%
2위 레드디어 - 평균 소득 $42,800 / 생활비 지수 60.79%
1위 킹스턴 - 평균 소득 $41,600 / 생활비 지수 6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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