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에서 사는 곳에 항목별 만족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만약 여러분이 현재 살고 있는 곳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고려하고 있다면, 이번 설문조사를 확인해보시고 지역을 고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 지역 부동산 중개업체에서 최근 GTA 토론토 지역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살고 있는 지역의 행복지수를 조사했습니다.
전체 응답자 중 GTA 거주자 65%가 자신이 사는곳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응답자의 82%는 거주 지역의 만족도를 높여주는 가장 중요한 특징은 건강한 생활 방식을 촉진시켜주는 환경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에 따라 공원이나 야외 장소가 얼마나 가까운지가 중요시되었고, 59%가 이를 가장 중요하다고 꼽았습니다.
이토비코 Etobicoke의 지역인 티슬타운 Thistletown, 더 엘름스 The Elms, 험버리 Humberlea 지역이 공원 및 강이나 호수에 대한 접근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상위권에 발표되었습니다.
응답자의 절반에 못미치는 45%는 술집, 카페, 레스토랑과 가까운 것이 핵심 요소라고 발표했습니다. Markham 마캄 지역의 Milliken Mills West 지역이 1위를 차지하였으며, 토론토의 리틀 이태리 Little Italy, 하버 빌리지 Habourd Village 가 나란히 2위와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응답자의 21%는 학교 및 교육 서비스의 접근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으며, 토론토의 비크포드 파크 Bickford Park, 노스욕 지역의 밴버리 Banbury, 토론토의 리틀 이태리 Little Italy가 상위 3개 목록에 올랐습니다.
항목별 GTA 토론토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한 지역 1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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